“민서가 언제 이렇게 컸어” 박명수 딸 근황 공개하자 ‘자식 농사’ 잘 지었다는 말 나오는 이유

개그맨 박명수 딸 민서 양의 최근 근황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7일 박명수 아내이자 피부과 전문의 한수민은 자신의 SNS에 딸 민서 양의 선화예고 합격 증서를 올렸는데요.

개재된 사진 속에는 ‘위 학생은 본교에서 실시한 2024학년도 신입학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한수민은 이를 자랑스럽게 올리며 “감사합니다, 민서야 너무 고생했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민서 양은 초등학생 때부터 한국무용을 배워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지난 2020년에는 세종문화회관 무관중 생중계 공연 프로젝트 ‘힘내라 콘서트’에 창작 무용극 ‘놋(N.O.T)’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무용계의 명문으로 꼽히는 예원학교에 입학해 3년 동안 장학 증서를 한번도 놓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학업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예원학교 장학증서는 필기와 실기 합쳐서 미술학과, 무용학과, 음악학과 학생들 중 단 12명을 선별하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아내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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