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한 지 어느덧 5년” 진태현❤️박시은 반가운 소식 전하자 응원 쏟아진 이유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약속’의 감동적인 릴레이 후원 상영회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약속’은 9살 소년이 천국에 있는 엄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를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결혼
출처: instagram.com/si_eun_0

이번 영화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민병훈 감독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깊은 내용으로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이 영화를 관람한 후, 관객들과 영화가 담고 있는 감동과 메시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의 영화계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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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국내외 아동결연 캠페인,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내레이션 재능기부, 장애아동 가정 지원 위한 자선 바자회 개최, 코로나19 위기 가정 후원 등 수년간 나눔 활동을 펼쳐 국무총리표창까지 수상하며 따뜻한 영향력의 본보기가 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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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stagram.com/si_eun_0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신혼여행지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 다비다양을 입양했으며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